자료실>조사열반게송
 
 
 
 
인도 마갈타국 왕사성에서 정반왕(淨飯王)의 왕자로 태어났다.
열아홉살에 출가 하셨다. 12년 수행 끝에 성불(成佛)하시어 녹야원에서 교진여 등 넷을
처음 제도하시고 49년간 설법하셨다.
마하 가섭 존자에게
"나의 청정한 법안(法眼)과 열반의 묘안 마음인 실상이며, 형상없으며, 미묘한 바른 법을 그대에게 전하노니 잘 간직하라.
하시고 아난 존자에게
"전법교화를 잘 도와서 끊이지 않게 하라."
하셨다.
부처님께서 구시나성에서
"내가 지금 등이 아프니 열반에 들리라"
하시고 니련하(尼連河) 곁에 사라쌍수(沙羅雙樹) 밑으로 가셔서 오른쪽으로 누워 발을 포개고 조용히 열반에 드셨다. 그리고 다시 관에서 일어 나셔서 어머님께 설법해 주시고 특별히 두발을 보이시어 바기(婆耆)를 제도 하신 뒤 위의 무상게(無常偈)를 말씀 하셨다.
향과 장작으로 다비(茶毘)하였으나 금관(金棺)은 타지 않았다.
대중들이 게송으로 찬탄하였더니 금관이 앉은 자리에서 일곱 다라수(多羅樹) 높이에 솟아 올라 허공을 오락가락 하다가 삼매의 불(三昧火)로 변하여 재가 되었다.
사리(舍利)는 여덟섬 너말이었다. 주나라 목왕 52년 2월 5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