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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7. 11. 23.
 思父曲
글쓴이: 서종사랑   날짜: 2012.05.23. 11:11:04   조회: 1735   추천: 796   글쓴이IP: 128.189.191.135
파일:   ..neighbour.jpg 
부처님 오신날이 일주일도 안남았으니
법화사는 연산홍과 한지로 만든 연등이
조화를 이루어 꽃잔치가 펼쳐져 있겠네요.

이곳에 터를 잡은지 한달이 지나는 동안
여러모로 크고 작은 고비를 부처님 가피로
큰 탈없이 넘기고 있답니다.

어제는 꿈속에서 아버님의 편안한 모습이
오늘 하루동안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을 만큼 생생하네요.
아무말씀 없이 지켜만 보시던 표정이 너무 편안해 보여
마음이 놓였습니다.
80중반의 여생을 노동만 하시다 생을 마감하신
아버지가 오늘은 많이 그립습니다.

이곳에 머물면서 멋진집을 지나칠때마다
돌아가실때까지 자식에게 새집을 물려주지 못해
안타까워 하시던 모습이 떠오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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